"콤파니는 미래의 맨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말이다. 콤파니는 11년간 뛰었던 맨시티를 떠나 친정팀인 안더레흐트로 복귀했다. 선수 겸 감독으로 뛴다.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는 셈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콤파니의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 21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콤파니는 진정한 캡틴이었다. 그는 맨시티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나는 우리가 콤파니를 많이 그리워할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콤파니는 곧 맨시티로 돌아올거다. 우리는 미래에 그를 (감독으로) 볼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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