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대구, 선수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1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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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5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렸다.
강민호는 팀이 2-0으로 리드한 3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워윅 서폴드의 6구 낮은 공을 걷어 올려 좌중간 홈런으로 연결했다. 강민호의 시즌 6호 홈런. 삼성은 이 홈런으로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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