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골넣지 못했지만 수비만 하는 팀 상대로 교훈을 얻었다."
조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은 "흥미로운 경기였다. 우리는 수비 위주로 나오는 팀을 상대로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비록 득점하지 못했지만 수비만 하는 팀을 상대로 많은 해결책을 찾았고, 잘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부리람은 수비를 잘 했다. 부리람은 16강 탈락 팀이다. 강팀 상대로 실점하지 않는 축구를 했다. 그게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우리는 그런 팀을 상대로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상하이 상강과의 16강 대결에 대해서 "우리가 잘 준비해야 한다. 좋은 팀이다.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걸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다음 정규리그(경남)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북 현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상대가 결정됐다. 전북은 상하이 상강(중국)과 8강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다.
전북은 일찌감치 2019년 ACL 조별리그 조 1위를 확정했다. G조 1위 전북은 이날 H조 2위가 된 상하이 상강과 홈 앤 어웨이를 갖는다. 상하이 상강은 이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울산을 완파하며 2위가 됐다. 6월 19일 1차전은 상하이 원정이고, 26일 2차전은 '전주성'에서 벌어진다. 상하이 상강은 이날 홈에서 울산을 5대0으로 대파했다. 브라질 출신 외국인 미드필더 오스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부리람(태국)과의 2019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마지막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 전북은 승점 13점(4승1무1패)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