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이하 초사랑)'에서 철벽남 '기대주'로 열연 중인 구자성이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구자성은 6월호 '하퍼스 바자'를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폴라로이드 화보를 선보였다. 모델 출신다운 188cm의 우월한 기럭지가 비비드 컬러에 포인트를 준 캐주얼 옷차림에 멋스럽게 어울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초사랑' 기대주와 전작 '미스티'의 '고혜란(김남주)옆 훈남 후배' 곽기석 캐릭터의 공통점에 대해 묻자 구자성은 "의리가 있다는 점이 비슷하다. 아무리 남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해도 자기 사람이면 끝까지 지킨다. 약간 의심스러운 캐릭터라는 점이 비슷하다. '미스티'에서도 처음에 범인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있었지 않나. 미스테리한 면이 기대주라는 캐릭터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다. 과연 기대주가 착한 사람일지 나쁜 사람일지 주목해서 봐달라"며 '초사랑'의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모델 출신 배우'로서 선배 김영광과의 작업 소감에 대해선 "모델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분이 아닌가. 모델 활동을 하는 동안 '디올 쇼에 서자'는 목표가 있었는데 김영광 선배님은 그걸 이룬 분이다. 남자가 봐도 멋있다. 게다가 도민익과 기대주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설정이다.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챙겨주셔서 촬영할 때마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구자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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