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재석, 강호동을 초대하고 싶다."
개그맨 윤형빈은 22일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남대문에서 진행된 '2019 코미디위크 인 홍대 프리뷰쇼- 릴레이 코미디위크 ㅋ리에이터의 역습'(이하 프리뷰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형빈은 '프리뷰쇼'에 대해 "코미디위크를 3년째 진행하고 있다. 2년동안 하면서 늘 아쉬움이 있더라. 그동안 선보였던 공연 중 액기스를 보여드리고 사전 분위기도 탐지하고 팀 내부의 결속도 다지는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코미디위크 인 홍대'는 2년째 진행됐고 이경규와 박수홍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2년동안 선배님들이 함께해주셔서 화제가 돼다. 첫회에는 이경규 선배님이 '응답하라 이경규'라는 코너를 해주셨고 2회때는 박수홍 김영철이 공연에 참여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 개인적인 바람은 유재석 강호동 선배님들이 무대로 와야하지 않을까. 오실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웃으며 "꾸준히 접촉하고 있다. 귀감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프리뷰쇼'는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프리뷰쇼'는 개그맨들이 TV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개그공연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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