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만난다.
5월 22일 오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이 첫 방송된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발레리나와 천사의 눈부신 만남이라는 색다르고 매력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22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은 신혜선(이연서 역), 그리고 그 현장에 함께 있는 천사 김명수(단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주인공 신혜선이 첫 회부터 교통사고를 당한다는 충격적인 예고가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장면은 오늘(22일) 방송되는 '단, 하나의 사랑' 첫 회 속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신혜선은 가드레일 밖으로 떨어질 듯 위태로운 자동차 안에 있다. 피를 철철 흘리며 의식을 잃은 신혜선의 모습은 긴박한 상황임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 신혜선을 지켜보고 있는 천사 김명수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극중 김명수가 맡은 단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다. 그런 그가 신혜선의 교통사고 현장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함께 경악으로 물든 김명수의 표정에서 그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 것임을 짐작하게 해 더욱 궁금해진다.
방송이 시작하기도 전에 공개된 교통사고 장면은 '단, 하나의 사랑'이 첫 회부터 폭풍처럼 몰아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발레리나 신혜선의 인생을 휩쓴 충격적 교통사고, 그리고 그 현장에서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는 천사 김명수. 사고와 함께 찾아온 이들의 만남, 이로 인해 어떤 휘몰아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극중 이연서와 천사 단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만난다. 극 전개에 있어 중요한 장면으로, 신혜선, 김명수가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쳐줬다.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전개, 설렘과 긴장감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신혜선 김명수의 사고 같은 만남은 오늘(22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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