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이 올해 4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가맹점주 혜택을 제공,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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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는 "지난해 내부 성장 기반을 제대로 다졌다"며 "거품을 제거한 착한 가격과 가맹비와 로열티, 보증금 없는 소자본 창업으로 예비창업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해부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차원를 위해 노력해왔다. 무리한 신규 매장 오픈보다 물류시스템 최적화, 스토어닥터 역량 강화, 전속모델 변경 등을 실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수제아삭킹새우, 국물떡볶이 등의 사이드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폭 확대와 함께 가맹점주 입장에선 수익성 확대 등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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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은 품질도 저가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 뼈 있는 닭은 물론 순살도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고 있다. 천연 양념으로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시킨 후 0℃~1℃ 사이의 냉장 상태인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공급한다. 유 대표는 "신선하면서도 차별화된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가맹점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가족 같은 프랜차이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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