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가 대혼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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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은 22일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2019년 교보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A조 2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후반 39분 표하진이 올려준 코너킥을 이다원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뽑았다. 이어 열린 두번째 경기에서는 부산교통공사가 천안시청을 3대1로 제압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9분 배지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어 릴레이골이 터지며 역전승을 챙겼다. 전반 42분 곽성찬의 패스를 받아 공다휘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10분 김성진이 역전골에 성공했다. 후반 43분에는 박정민의 도움을 이민우가 골로 연결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A조 4팀은 모두 1승1패가 됐다. 대전코레일이 골득실 +1로 선두, 부산교통공사가 김해시청과 나란히 골득실 0을 기록했지만 다득점(4골)에서 앞서 2위에 올랐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4강행 여부가 가려진다. 내셔널선수권은 조별리그 1, 2위팀이 4강에 진출하며, 준결승전부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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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9년 교보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전적(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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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1-0 대전코레일
부산교통공사 3-1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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