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은 선취점 획득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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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진 NC전에서 4대2로 이겼다. 전날 1대3으로 아쉽게 패했던 키움은 이날 선발 등판한 안우진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면서 하루 전 패배를 설욕했다.
장 감독은 경기 후 "이정후와 박동원이 타선에서 물꼬를 터주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 3회 재치있는 플레이로 선취점을 뽑아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우진이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고, 불펜진의 깔끔한 투구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영준이 연투에도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내일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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