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이 나왔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팔에 공을 맞아 1루에 출루했다.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두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세번째 타석에서 병살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네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2B2S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안타 직후 대주자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2차례 출루한 추신수는 최근 1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7리(165타수 49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텍사스는 팽팽한 투수전에서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2대1로 승리해 최근 4연승을 이어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ㄴ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