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서 민트셰프와 블루셰프의 대결이 시작된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은 정체를 숨긴 그림자 셰프들이 사방이 막힌 미스터리 키친에서 요리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음식 추리쇼.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2회에서는 대게에 이은 포항 식재료 문어로 블루셰프와 민트셰프의 2라운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2라운드 대결에서는 개그감이 충만한 민트셰프와 엄격, 근엄, 진지로 무장한 블루셰프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민트셰프는 문어 손질을 하다 싱크대를 밀가루 범벅으로 만드는가 하면 손을 엉덩이에 툭툭 닦아내 추리의 방에 있는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백종원은 손질 이후에도 밀가루가 남아있는 민트셰프의 문어를 보고 "아오~ 민트셰프는 점수 주면 20점도 안 줘유~"라며 답답해 했다. 반면 직접 칼을 준비해온 블루셰프는 수준급 칼솜씨로 재료 손질을 하는 등 시종일관 완벽한 청결 상태를 유지해 전문 셰프를 연상케 했다는 후문.
한편 시식을 위해 입장한 미식단은 냄새를 맡자마자 블루셰프의 메뉴를 유추해 놀라움을 샀다. 또한 백종원은 요리 과정을 보고 블루셰프의 승리를 예감하기도 했는데, 백종원의 예상과 다르게 민트셰프의 요리가 호평을 받자 "이게 이 프로그램의 묘미"라며 흥미로워 했다. 미식단은 그림자셰프의 요리 과정, 얼굴, 직업, 경력 등은 모른 채 오직 '맛' 으로만 평가하기 때문에, 요리과정을 본 MC들의 예상과는 다른 반전 결과가 나온 것.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미식단들의 투표 결과는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SBS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