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도열도행의 마지막 티켓을 잡기 위한 뜨거운 한판 승부가 경남 고성에서 펼쳐진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90회에서는 뮤지션 김조한, 돈스파이크와 함께 고성에서 감성돔X참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조한과 돈스파이크는 둘 째 가라면 서러울 연예계 대표 낚시광. 10대 때부터 홀로 낚시하러 다닌 30여 년 경력의 '해외파' 김조한과, 낚시 아카데미 수료자인 '학구파' 돈스파이크가 여행에 합세해 더욱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에서 만난 출연진들은 만선의 부푼 꿈을 안고 낚시에 나섰다. 무엇보다 박진철 프로는 오도열도를 가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 막차에 올라타기 위한 칠전팔기의 마음으로 출항에 나선 그는 초대형으로 제작된 황금배지 패널을 들고 갯바위를 휘저으며 뜨거운 열망을 드러냈다고 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간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박 프로에게 첫 입질이 왔다고. 박 프로의 낚싯대가 흔들리자 모두가 기대에 가득 찬 열띤 응원을 펼쳤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박 프로가 고성에서 감성돔X참돔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과연 오도열도행 티켓을 따낼 수 있을지 오는 23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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