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맨시티 르로이 사네 영입 논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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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미러는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맨시티 윙어' 사네과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레전드 듀오' 프랭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번이 떠난 바이에른 뮌헨은 새시즌을 앞두고 젊고 빠른 공격수 영입에 공을 들였고, 1순위는 단연 맨시티 사네다.
사네는 지난 2016년 샬케에서 3700만 파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했고, 올시즌 47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2연패에 기여했다. 그러나 맨시티의 두터운 스쿼드에서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 등에 밀려 47경기 중 30경기만 선발 출전하고, 풀타임은 16경기에 그쳤던 탓에 분데스리가 복귀 의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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