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에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1시 현재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서울, 경상남도(진주, 합천,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 전라남도(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곡성, 담양), 강원도(양구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오산, 남양주, 구리, 안양, 수원,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동두천, 부천, 과천) 등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폭염특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가,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경보가 발령된다.
서울의 폭염특보는 지난 2015년부터 폭염특보 적용이 5월로 확대된 뒤 2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가장 빠른 폭염특보는 2016년 5월 20일에 내려진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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