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연다고 선언한 토트넘이 본머스 듀오에 꽂혔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이 본머스의 칼럼 윌슨과 데이비드 브룩스의 동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이 계획한 금액은 무려 8000만파운드. 토트넘은 지난 두번의 이적시장에서 단 한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저비용 고효율 정책과 새로운 스타디움 개장에 따른 거액 지출이 맞물린 결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이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스쿼드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트넘 역시 포체티노 감독의 뜻에 따르기로 했다. 다양한 선수와 루머를 뿌리던 토트넘은 본머스의 듀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토트넘은 윌슨이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브룩스는 미드필드진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비 회장 역시 이들의 영입에 그린라이트를 킨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