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두 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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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오후 5시5분 2만4500장의 표가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23일 홈 개막전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만원사례. 이날 경기를 '팬사랑 페스티벌'로 명명한 롯데는 입장객 전원에게 부산 시화인 동백꽃에서 모티브를 딴 붉은색 유니폼을 증정했고. 롯데 선수단 역시 LG전에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롯데는 이날 매진으로 팬사랑 페스티벌 8회 연속 매진 달성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17시즌 개막전 당시 동백 유니폼을 착용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이벤트는 9월 2일 처음으로 개최됐고, 인터넷 사전 예매 만으로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 총 5차례 팬사랑 페스티벌 역시 매진을 기록했고, 올해 역시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롯데는 오는 8월 제2 홈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선 ULSAN(울산) 명칭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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