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포르투갈이 최정예로 한국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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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5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남부 도시 비엘스코-비아와의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포르투갈과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어게인 1983'을 노리는 한국은 포르투갈, 남아공, 아르헨티나와 함께 죽음의 조에 속했다. 첫 경기 상대 포르투갈은 '뉴 황금세대'가 포진한 우승후보다.
포르투갈은 4-3-3 카드를 꺼냈다. 베스트11이 모두 나섰다. 최전방에는 조타-레앙-트린캉이 포진한다. 조타와 트린캉은 2018년 유럽축구연맹 U-19 챔피언십에서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레앙도 릴의 핵심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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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진에는 제드송, 미겔 루이스, 플로렌티노 루이스가 자리한다. 제드송은 이미 포르투갈 A대표팀에도 발탁된 선수다. 포백은 맨유에서 뛰는 디오고 달로트가 오른쪽 윙백에 서고, 왼쪽에는 울버햄턴의 주전 루벤 비나그레가 선다. 중앙은 디오고 케이로스, 디오고 레이테가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주앙 비르기니아가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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