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노리는 맨유가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프랑스발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35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과거 셀틱과 풀럼에서 뛰었던 뎀벨레는 올 시즌 리그앙에서 23골을 넣었다. 빅리그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클래식한 스트라이커인 뎀벨레는 결정력만큼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스타급 선수들과 연결됐던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며, 빅네임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로 팀 재편을 노리고 있다.
뎀벨레도 그런 선수다. 솔샤르 감독은 다른 팀들이 영입전에 뛰어들기 전에 뎀벨레 영입을 일찌감치 확정짓고 싶어 한다. 빠르게 영입 제안을 한 것도 그 때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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