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에이프릴 윤채경의 정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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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에 성공한 걸리버에 맞설 8인의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교통정체와 복면정체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휘성과 지나가 부른 '처음 뵙겠습니다'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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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 결과 '상상도 못한 교통정체'가 58표를 얻으며 아슬아슬한 표 차이로 승리했다. '상상도 못한 복면정체'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비의 'I Do'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복면을 벗은 복면정체는 에이프릴의 윤채경이었다. 데뷔를 여러번 했던 윤채경는 "너무 많이 탈락한 후 '내 길이 아닌가보다,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무대에서 너무 행복해서 내 적성인가 싶더라.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며 벅차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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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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