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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앞으로 MCU에 합류하게 될 '엑스맨'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다음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른다. 물론 앞으로 MCU 내에서 엑스맨이 펼쳐지겠지만, 저는 영화를 찍을 때 이 영화에만 집중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스토리텔링으로 최고의 막을 내리는 것에만 집중했다. 20년동안 이야기가 이어오고 있는데, 현재 엑스맨 배우들과 캐스트에만 집중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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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등 앞선 '엑스맨' 시리즈에서 각본이나 제작에 참여했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소피 터너,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한다.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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