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엑스맨'의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사이먼 킨버그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을 비롯해 메가폰을 잡은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피 파커 프로듀서 참석했다.
이날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앞으로 MCU에 합류하게 될 '엑스맨'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다음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른다. 물론 앞으로 MCU 내에서 엑스맨이 펼쳐지겠지만, 저는 영화를 찍을 때 이 영화에만 집중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고의 스토리텔링으로 최고의 막을 내리는 것에만 집중했다. 20년동안 이야기가 이어오고 있는데, 현재 엑스맨 배우들과 캐스트에만 집중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최강의 엑스맨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지구는 물론 엑스맨마저 위험에 빠뜨리는 다크 피닉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등 앞선 '엑스맨' 시리즈에서 각본이나 제작에 참여했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소피 터너,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한다. 6월 5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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