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김영광 & 진기주 사이에 피어 오르는 묘한 핑크빛 기류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에 '로코 맛집' 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 이에 더해 본격적인 사내로맨스의 시작을 앞둔 듯한 두 사람의 심쿵케미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도민익(김영광 분)과 정갈희(진기주 분)가 서로 마음이 엇갈리며, 베로니카 박(김제경 분)으로 거짓 연기했던 정갈희의 정체가 발각 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민익은 '그녀가 있는 곳이 낙원이었노라', '예뻐" 라고 고백하며, 자신도 모르게 갈희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갔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해임 될 위기에 처하지만, 정비서와 함께 준비한 대응책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베로니카 박은 정갈희에게 "너 보스 좋아하지" 라며 돌직구를 날려 그녀의 마음을 역시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바닷가로 향한 두 사람의 데이트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했다. 과거 믿었던 비서의 배신으로 1년 이상은 절대 일하지 않았던 도민익은 마음을 바꿨다. 그는 정갈희에게 '계약 종료 시점은 을이 원할 때까지로 한다'는 계약서를 건네 감동케 했다.
그러나 안면실인증에 걸린 도민익에게 자신을 베로니카 박으로 속이고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정갈희는 계약서를 받고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과연 두 사람의 로맨스의 향방은 어떻게 될 지, 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