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주니어-D&E가 방콕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25일 방콕 썬더돔 무앙 통 타니(Thunder Dome Muang Thong Thani)에서 4년 만의 태국 단독 공연 'SUPER JUNIOR-D&E CONCERT [THE D&E] in BANGKOK'을 개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본 세 번째 정규앨범 'STYLE'에 수록된 댄스곡 'Circus'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 슈퍼주니어-D&E는, 곧 이어 지난달 14일 발매된 국내 새 앨범 'DANGER'의 타이틀 곡 '땡겨 (Danger)'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객석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슈퍼주니어-D&E는 동해 솔로곡 '지독하게 (Lost)'와 은혁 솔로곡 'Illusion (Obsessed)', 일본 오리지널 곡 'Here We Are', 'Hot Babe', 'Take It Slow'의 한국어 버전, 신나는 비트의 'I Wanna Dance', '떴다 오빠', '촉이 와' 메들리까지, 총 24곡의 다채로운 무대로 150분을 알차게 채웠다.
더불어 동해와 은혁은 "태국은 언제와도 행복하고 좋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태국 팬분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여러분 키? 마이 크랍 (보고 싶었어요), 폼라쿤! (사랑합니다)"라며 현지 언어로 소통하는 섬세한 면모를 보였고, 팬들 역시 '한 순간도 D&E 없인 살 수 없어'라고 적힌 깜짝 플래카드 이벤트를 펼쳐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무엇보다 이날 콘서트에는 공영방송 채널 3의 유명 모닝쇼 'Reung Lao Chao Nee'(르엉 라오 차오 니), 채널 9의 'Nine Entertain'(나인 엔터테인), 매일 백만 부 이상 발행되는 유력 일간지 'Thai Rath'(타이 랏) 등 태국을 대표하는 TV 채널, 뉴스, 매거진, 웹 사이트 등 50여개 매체가 총 출동해, 슈퍼주니어-D&E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4월 13~1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6월 22일 대만, 29일 홍콩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