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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비스' 6화는 '고세연 검사 살인 사건'에 이성재(오영철 역) 외에 또 한 명의 공범이 있다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연쇄살인마 이성재와 검사 권수현(서지욱 역)이 부자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안효섭을 바라보는 박보영의 설렘 가득한 눈빛이 포착, 본격적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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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보영은 이성재에게 살해당한 안효섭을 부활시키기 위해 그와 목숨 건 사투를 마다하지 않았다. 안효섭 또한 죽는 순간까지 박보영을 살해한 진범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두 사람은 죽음의 문턱에서 서로를 향한 간절한 진심을 보여주며 마음을 열어갔다. 과연 20년을 이어온 박보영-안효섭의 절친 관계가 청산되고 썸 관계로 새로운 관계 설정이 시작될지 '어비스' 7화에 대한 관심을 솟구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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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7화는 오늘(27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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