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푸드 전문 채널 올리브와 만난 '수요미식회'가 개편 후 첫 포문을 연다.
'수요미식회'는 2015년 1월 방송을 시작한 이래 맛집 줄 세우기와 단순 먹방을 넘어 음식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나누며, 범람하는 먹방, 쿡방 속 '미식 토크'라는 예능 장르를 개척하며 음식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프로그램. tvN 장수 프로그램에서 '푸드'를 중심으로 한 No.1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로 도약을 알린 올리브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미식 전문가 박찬일 셰프와 요리연구가 정민, 배우 하석진과 김소은이 고정 패널로 합류하며 각 성별, 연령별 입맛을 대변할 대표 미식가로서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
28일(화) 저녁 8시50분에 방송되는 '수요미식회'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특별출연 한다. 개편 후 첫 방송인 204회 방송에서는 '샐러드'를 주제로 패널들과 스페셜 게스트들의 화려한 입담을 확인할 수 있다.
샐러드가 2019년 푸드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샐러드의 어원에서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샐러드는 무엇인지, 최초의 드레싱은 어떤 맛이었을 지 등 우리가 몰랐던 샐러드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최영락 PD는 "20대에서 50대까지 각 남녀 연령대를 대표하는 패널들을 모셨다. 첫 녹화부터 거침 없는 맛 표현과 선정 식당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이어져 제작진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미식가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올리브 '수요미식회'는 28일(화) 저녁 8시50분에 개편 후 첫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