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방송인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이 아이 돌보미가 된다.
KBS2에서 신규 돌봄 예능 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연출 원승연)가 '대화의 희열'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방송 예정이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세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 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등원부터 하원 이후 돌봄까지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세 남자의 '리얼 돌봄기'를 통해 그동안 간과되어온 육아 현실과 직접 마주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누가 돌보고 있는지 또 어디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방송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각양각색의 집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일과 육아 두 가지를 해내는 워킹맘, 육아휴직을 내고 독박육아 중인 엄마, 전업주부를 자처한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번갈아가며 아이를 돌보는 집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현실 가족들이 출연한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아이 돌봄'의 현주소를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돌봄'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세 남자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위해 뭉쳐 현실의 육아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오는 충격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에서 선보이는 신규 돌봄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오는 7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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