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키메이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차주영은 130억 규모의 '키마이라'에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키마이라'는 1984년 연쇄살인 사건인 '키메라 사건'의 발단이 됐던 폭발 사고가 2019년에 비슷한 형태로 다시 일어나게 되고 주인공들이 진범인 '키메라'를 찾기 위해 30년에 걸친 두 사건 사이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앞서 박해수, 이희준, 수현이 출연을 확정했고, 차주영 역시 주요 인물로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차주영은 극중 방송사 탐사보도팀 소속의 엘리트 기자 김효경을 맡았다. 김효경은 당당하다 못해 당돌한 성격으로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지만 상대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던져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줄 아는 타고난 능력의 기자이다. 한번 들은 건 절대 잊지 않는 명석한 두뇌와 집요함을 가진 기자로 '키메라' 사건에 흥미를 느껴 내막을 파헤치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차주영은 tvN '치즈인더트랩', MBC '빙구', KBS '월계수 양복점의 신사들', '저글러스', SBS '기름진 멜로' 등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과 인지도를 쌓아 왔다. 새롭게 카리스마 넘치는 기자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려 많은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드라마 '키마이라'는 '구여친클럽', '아이 엠 샘'의 이진매 작가가 집필을, '해를 품은 달', '로열패밀리'의 김도훈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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