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로 3년만에 복귀한다.
최근 강인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 티저 영상이 공개돼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에게 생긴 일'은 취업준비생인 한미래(한이수)에게 일본 구마모토 여행 마지막 날 생긴 특별한 일을 담은 드라마로, 강인은 미래에게 찾아온 특별한 인물 동준 역을 맡았다. 오는 31일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강인의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제작사에서 캐스팅 제안이 와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별도의 차기작과 다른 공식 활동들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면서 "슈퍼주니어 완전체 앨범은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으나, 정확한 컴백 시기와 멤버 수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강인은 3년여 만에 복귀하게 됐다.
앞서 강인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입건, 벌금형을 받은 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 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 강인과 소속사 모두 깊이 반성할 자숙의 시간이 마땅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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