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TBC '슈퍼밴드'가 더욱 불붙은 경쟁의 3라운드를 예고하며 금요일 '슈밴데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개별(팀) 오디션과 1, 2라운드를 마친 JTBC '슈퍼밴드'는 31일부터 '라이벌 지목'을 미션으로 하는 3라운드 1대1 팀 대결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대결 상대를 고른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예고편에서부터 3라운드 각 팀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의 라이벌을 지목하며 "내가 만만한가?", "어디 한 번 해보시죠"라며 서로를 도발했다.
그리고 프로듀서 윤종신은 예고편에서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됐다"고 말하고, '쇼킹한' 3라운드 무대 일부가 프로듀서들의 감격한 표정과 함께 공개됐다. 또 프로듀서 윤상의 "이런 무대라면 고민은 사치"라는 코멘트가 이어져 3라운드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참가자들의 하모니를 기대하게 했다.
'슈퍼밴드'는 지난 7회에서 본선 2라운드 탈락자 8명을 발표하고 3라운드 진출자 41인을 확정했다. 이들이 어떤 새로운 조합으로 또다른 역대급 무대를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음악'을 만들어내는 음악천재들의 귀호강 무대를 매주 선보이고 있는 JTBC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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