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종신, 윤민수, UV, 소유가 '더 콜2'에 출격한다.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Mnet '더 콜2'에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윤종신, 윤민수, UV, 소유가 출연을 확정 지어 이들이 선보일 레전드 콜라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0년 경력의 '음악 장인' 윤종신은 '더 콜2'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출연을 알렸다. 최고의 가수이자 제작자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탄생시킬 명품 무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그가 이번 '더 콜2'에서 무대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는 벌써부터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발라드의 정석'으로 불리는 윤민수도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등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시킨 그가 다른 아티스트들과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그의 명품 보이스는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민수는 "지난 첫 시즌도 굉장히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음악을 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고 기대가 몹시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재치 있는 가사와 파격적인 퍼포먼스, 음악성까지 갖춘 UV(유세윤, 뮤지)는 두 시즌 연속 '더 콜'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UV는 '더 콜' 시즌1을 통해 김종국, 태민, 그레이&로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놀라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UV는 "지난 시즌에 참가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일한 선배 참가자인 만큼 저희에게 거는 기대가 큰 걸로 알고 있다. 이번 '더 콜2'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콜라보 여왕' 소유의 출연 소식도 눈길을 끈다.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소유가 '더 콜2'에서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R&B, 발라드, 힙합 등 장르 불문 어떤 아티스트와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던 그녀이기에 더욱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소유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제 모습을 콜라보 파트너들과 함께 찾아보겠다.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비췄다.
윤종신, 윤민수, UV, 소유 네 팀의 특급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이번 '더 콜2'는 지난 시즌과 달리 이 4명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콜라보 패밀리를 구성할 예정이다. 음악 색깔과 세대, 개성이 모두 다른 4인 4색의 아티스트가 만들어 갈 뮤직 패밀리의 활약은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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