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6월 2일(일) 새벽 4시(한국시간) 소속 팀 토트넘 홋스퍼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손흥민의 각오가 '손세이셔널'에서 공개됐다.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 만 26살 인간 손흥민의 솔직한 모습부터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를 그린다.
지난 25일(토) 밤 9시 방송된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1회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2%, 최고 5.5%를 기록하며 아시아를 넘어 축구 종가 영국을 사로잡은 손흥민에 대한 관심을 증명한 가운데 다가오는 6월 2일(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이 펼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손흥민의 각오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기준)
과거에 토트넘에서 수비수로 명성을 떨친 '토트넘 직속 선배' 이영표는 영상에서 "이번 시즌은 어땠냐"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손흥민은 "더할 나위 없다. 유럽 선수들 중에서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더불어 "지성이 형(박지성)이 결승전 뛸 때 나도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봤다면 거짓말이다"라고 덧붙이며 축구 인생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여기까지 어렵게 왔으니 진짜 잘 준비해서 후회 없는 경기하겠다. 좋은 결과까지 얻어오면 좋겠다"라고 단단한 각오를 밝히며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이처럼 손흥민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기록을 담아낼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앞으로 5주간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회에서는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의 런던 라이프를 담아내 궁금했던 일상을 공개할 전망. 이어질 3회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모습들이 집중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4회 방송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손흥민이 지나온 과정을 조명하고, 5회 방송에서는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밝힌다.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회(6회)에서는 손흥민과 축구 꿈나무들이 만나 열흘간 이어진 런던 축구 여행의 전부를 공개한다.
한편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2회는 오는 6월 7일(금)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며, 이후 매주 금요일 밤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