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뭉친 그룹 MFBTY가 공연계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MFBTY는 최근 대학교 축제는 물론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홍익대, 한신대, 아주대 등 대학교 축제를 비롯해 이승환 페스티벌, 월미도 뮤직페스티벌, 월드힙합페스티벌 무대에 연달아 올라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자라섬 레인보우페스티벌, 블랙뮤직페스티벌(BMF) 출연도 예정돼 있다.
특히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세 사람은 올 여름,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 중이다. 현재 미국은 물론 남미 지역을 돌며 콘서트 및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상황으로, 이들은 하반기엔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타이거JK는 지난해 말 발표한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 수록곡 '타임리스'(Timeless)로 남미 여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세 사람은 타이거JK의 후속곡 '아이 러브 유, 투(I Love You, Too)' 활동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곡은 타이거JK의 진심을 담은 자전곡으로, 최근 윤미래의 웨딩으로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데 이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첫 무대도 공개했다. 또 타이거JK는 KBS2 일요일 새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엉뚱한 보스로 출연, 소속사 필굿뮤직의 대표의 일상을 공개해 재미를 주고 있다.
지난해 20년 활동을 마감하는 마지막 정규 10집 '엑스 : 리버스 오브 타이거JK(X : Rebirth of Tiger JK)'을 발표한 타이거JK는 올해까지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후 드렁큰타이거 활동은 접고 타이거JK로 다방면 활동을 구상 중이다. 1999년 데뷔한 이래 한국 힙합 대중화에 앞장서온 드렁큰타이거는 국내외 힙합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속에 20년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