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채태인(37)이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채태인은 30일 창원 NC전 도중 5회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질주 하던 중 오른쪽 허벅지 앞쪽 근육이 손상되는 부상을 했다. 경기 중 오윤석과 교체된 채태인은 치료를 위해 엔트리에서 말소 됐다.
채태인 대신 내야수 배성근(24)이 콜업됐다. 배성근은 올시즌 9경기에서 7타수3안타(0.429) 1타점 1득점을 기록중이다. 퓨처스리그 31경기에서는 96타수30안타(0.313) 1홈런 15타점을 기록중이었다.
31일 부산 삼성전에는 채태인 대신 오윤석이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산=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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