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빅뱅 지드래곤(권지용)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열애설이 또 점화됐다. 2017년 이래 열애설만 4번째다. 이번에도 양측 소속사는 확인을 피했다.
이주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으로 보이는 남성과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통해 사슴으로 변신, 애정 행각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영상 촬영 도중 문제의 남성이 카메라에서 이주연을 바라보면서 지드래곤과 흡사한 얼굴이 공개됐다.
이주연의 영상 업로드는 실수였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 상대는 다른 사람도 아닌 지드래곤이다. 이주연은 황급히 영상을 삭제했지만, 이미 네티즌들에게 널리 퍼진 뒤였다. 지드래곤의 팬들로 보이는 다수의 누리꾼들은 사생활을 드러낸 이주연에게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이주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벌써 4번째다. 이주연은 2017년 10월 영상 합성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드래곤과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가 첫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에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추가 포착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거나, "친한 친구 사이"라며 부인해왔다. 이번에도 소속사 측의 대응은 같았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군복무중인 지드래곤은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주연은 2018년 드라마 '훈남정음'과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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