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또 한번 최종훈 팬을 향해 시원한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30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home...i'll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형광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홍기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홍기는 지난 20일 출장차 하와이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이홍기는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단 한 해외팬에게 사이다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 해외팬은 "홍기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와이를 즐기는 동안, 종훈은 감옥에 있어요. 괜찮나? 잘 자니"라고 물었다. 이에 이홍기는 "잘 먹고 잘 자고 똥도 잘 싼다"라는 단호한 댓글로 답했다.
그 동안 이홍기는 FT아일랜드 전 멤버인 최종훈에 대해 시종일관 단호한 입장을 팬들에게 전했다.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밝혀지니 최종훈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에 "최종훈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한 팬의 글에 이홍기는 "포기야"라고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종훈의 탈퇴로 4인조로 변모한 FT아일랜드는 오는 6월 29~30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