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차가운 동해바다 입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오는 2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현주엽과 선수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현주엽은 박도경과 함께 강병현, 김시래, 김종규, 조성민을 데리고 강원도로 향했다. 양양 바닷가에 도착한 현주엽은 선수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이상한 분위기를 느낀 현주엽은 선수들이 자신을 바다에 빠뜨리려 한다는 것을 파악, 멀찍이 달아났다. 김종규는 도망가는 현주엽에게 다가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 사람이 빠지는 걸로 하자"고 제안했고, 이를 현주엽이 수락하면서 동해 바다 입수를 건 게임이 시작됐다.
선수들은 게임을 하기 전 가위를 내기로 미리 약속했지만 현주엽 역시 가위를 내면서 계획이 무산됐고, 현주엽은 "이것들 짰구만"이라며 흥분했다.
결국 선수들의 '짬짜미'가 들통나면서 누구도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됐다. 승부는 쉽게 나지 않았고 이에 선수들은 "이건 진짜 소름이다", "죽을 것 같아"라는 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심장 쫄깃한 흥미진진함을 예고하고 있다.
마침내 입수자가 결정된 상황에서, 현주엽이 김종규의 손을 맞잡고 있고, 바지를 걷은 다른 선수들이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과연 이날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차가운 동해 바다에 누가 입수하게 될 지 궁금해지는 '현주엽 투어'의 모든 것이 공개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2일 일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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