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선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 중 오직 손흥민(26)만이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비인 스포츠' 특별 해설위원으로 2일 토트넘-리버풀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해설한 벵거 전 감독은 경기 도중 "(토트넘)에서 오직 손흥민만이 위협적이다. 특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뒷 공간을 잘 파고든다"고 호평했다. 리버풀의 2대0 승리로 끝난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개의 유효슛을 기록했다. 골문을 향한 날카로운 슈팅은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에게 막혔다.
벵거 전 감독은 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풀타임 소화한 해리 케인의 활약은 혹평했다. "준비가 안 된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케인은 발목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실전 경기에 뛰지 못했다. 그 때문이 유독 몸이 무거워보였다. 이날 나란히 경기를 중계한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 역시 케인이 평소에 잘하던 링크 플레이, 수비수 라인 사이 자리잡기 등이 나타나질 않았다며 "경기 내내 숨어있었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