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메트로폴리타노(스페인 마드리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패배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토트넘은 1일 밤(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2019시즌 UCL 결승전에서 0대2로 졌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나왔다. 그는 "지금 어떤 말을 하기가 힘들다. 결과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우리는 찬스도 만들었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했다.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아쉬워했다.
해리 케인을 선발로 넣은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날 케인은 몸이 너무나 무거웠다. 포체티노 감독은 "모든 정보와 생각 그리고 분석을 다 한 뒤 내린 나의 결정"이라고 짧게 말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지금은 많이 말을 할 때가 아니다. 언론은 다른 방법으로 해석하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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