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최 정이 연타석 홈런으로 부활을 알렸다.
최 정은 2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한화 선발 장민재를 상대로 1회말과 3회말 연달아 솔로포를 터뜨렸다.
3번-3루수로 선발출전한 최 정은 1회말 2사후 장민재의 137㎞ 바깥쪽 높은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고, 2-0으로 앞선 3회말엔 풀카운트에서 6구째 122㎞의 떨어지는 포크볼을 걷어올려 다시한번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자신의 17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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