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LG 트윈스 타선을 묶은 박진우-양의지 배터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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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4대1로 이겼다. 지난 31일과 1일 각각 LG에 덜미를 잡힌 NC는 스윕 위기서 터진 양의지의 연타석 홈런과 선발 투수 박진우의 7이닝 1실점 쾌투에 힘입어 3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박진우가 양의지와의 좋은 호흡을 바탕으로 7회까지 완벽하게 던져줬다"고 말했다. 그는 "양의지의 연타석포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9번 타자 이상호도 오늘 활력소가 되어줬다"며 "모든 선수들 1주일 간 수고 많았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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