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버풀과 첼시가 2019년 UEFA 슈퍼컵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리버풀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이고, 첼시는 유로파리그 챔피언으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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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일(한국시각) EPL 토트넘을 2대0으로 제압, 팀 통산 6번째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앞서 첼시는 EPL 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4대1로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버풀과 첼시의 유럽 슈퍼컵은 8월 1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유럽 슈퍼컵은 단판 승부로 클럽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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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마지막 유럽 슈퍼컵은 2005년이었다. 지난 5년간 4차례 슈퍼컵에서 스페인 클럽들끼리 대결했다. 지난해 슈퍼컵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했다. 유로파리그 챔피언 아틀레티코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을 물리쳤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2019~2020시즌 무려 6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유럽 슈퍼컵은 물론이고,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날짜 미정)에서 맨시티와 대결한다. 또 리버풀은 EPL 정규리그, FA컵,리그컵, 그리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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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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