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고부자가 작별 인사를 건넨다.
6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0회는 '기억해줄래'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똑쟁이 승재와 지용 아빠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지며 뭉클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계란을 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승재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첫 등장 당시의 승재의 모습과 훌쩍 큰 승재, 그리고 엄마 아빠의 사진이 나란히 배치되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지난 2017년 똘망똘망한 눈빛과 넉살 좋은 인사성, 뛰어난 언어 구사력 등으로 첫 등장부터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훔쳤던 승재. 바쁜 회사원 아빠 고지용과 함께 보낸 시간이 적은 탓에 처음에는 "아빠 안 좋아"라는 말도 했었지만, '슈돌'을 통해 많은 추억을 쌓으며 아빠와 점점 더 가까워졌다.
이처럼 고고부자에게 '슈돌'과 함께한 2년 6개월은 소중한 시간이다. 이에 승재는 특별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해 그간 자신을 아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고. 사랑둥이라는 애칭답게 끝까지 사랑 넘치는 승재의 하루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지용 아빠와 승재는 '슈돌'을 통해 변화한 점들을 회상하며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도 밝힌다고 한다. 과연 승재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이벤트는 무엇일까. 지용 아빠와 승재는 어떤 인사를 남길까. 승재와 함께한 2년 6개월이 행복했던 만큼 마지막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고고부자와 함께한 2년 6개월을 돌아볼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80회는 6월 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