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를 운동시켜 주려다 오히려 제 몸무게가 3kg나 빠져버렸네요. 덕분에 한 머리크기 하던 저도 슬슬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한달만 소두로 #살아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살이 빠지면서 전보다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김재우는 2013년 두 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했다. 김재우는 'SNS 소통왕'으로 불리며 자신의 SNS에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2일 이후 SNS 활동을 멈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5개월만인 4월 3일 SNS 활동을 재개하며 "두번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이 있었다"고 누리꾼들과 동료들로부터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받았다. 이후 김재우는 여전한 럽스타그램과 평온한 일상을 올리고 있다.
김재우는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코미디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그룹 나몰라패밀리로도 활동 중이다. SBS에서도 김재우의 재치와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최근에는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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