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 SAEM MOOL)이 지난 5월 31일 찰스장 작가의 『하트 투게더(HeArt Together)』 전시 오프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플롭스 인 아트(PLOPS in Art)'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샘물의 뷰티 철학을 예술 작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찰스장 작가의 '하트 투게더'전(展)은 시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찰스장 작가의 '해피하트' 작품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기 때문.
'하트 투게더'전(展)은 '사랑은 최고의 에너지이자,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찰스장 작가의 발상에서 시작,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전하고자 브랜드의 나눔 활동을 접목해 캠페인 형태로 선보인다. '아트를 통해 사랑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플롭스 방문객들에게 아트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트 투게더 나눔 활동은 찰스장 작가의 '해피하트' 작품이 그려진 컬러링 엽서를 완성하면 1장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해피하트'를 나만의 하트로 꾸민 후 1층 데스크에서 하트 투게더 도장을 받으면 된다.
엽서 이벤트에 참여한 플롭스 방문객은 "그 동안 플롭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었고 뷰티 제품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는데, 이번 전시는 기부활동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샘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찰스장 작가의 작품관과 브랜드의 철학이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1년 동안 꾸준히 달려온 플롭스 인 아트 프로젝트의 마지막 전시인 만큼 그간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오프닝을 비롯해 찰스장 작가의 '하트 투게더' 전시 기간 동안 모아진 기부금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미혼모 가정의 양육과 의료, 재활지원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플롭스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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