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위르겐 클롭 감독을 향해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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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지난 시즌 준우승에 이어 올 시즌 정상을 밟는 기쁨을 누렸다. 구단 통산 6번째.
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는 3일 '반 다이크가 클롭 감독이 리버풀 선수단에 UCL 우승의 영광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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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우승은 감독에게서 왔다. 클롭 감독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연결된 사람들을 위해 플레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반 다이크는 UCL 결승전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이날 경기를 통해 연속 드리블 돌파 불허 경기수를 '64'로 늘렸다.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UCL 결승전 MOM도 그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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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밖에서 리버풀이라는 팀을 봐 왔다. 환상적인 팬이 무엇인지 안다. 나는 우리를 응원하는 모두를 위해 승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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