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김영현 박상연 극본, 김원석 연출) 2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7,3%, 최고 8.2%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역시 평균 5.7%, 최고 6.5%를 기록,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연령별 시청률에서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전연령층을 올킬하며 시선을 끌었다. '아스달 연대기'가 시청률에서도 상승세를 타며 기대감을 높였다.(유료플랫폼/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와한족과 함께 살아온 은섬(송중기)과 탄야(김지원)의 평화로운 일상과, 대칸부대에 침략을 당한 와한족의 모습이 80분 내내 그려졌다.
또 엔딩에서는 은섬이 아라문 해슬라가 탔다는 전설속의 말 칸모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담기며 충격을 안겼다. 말을 타고 도망치는 은섬을 대칸부대원들이 쫓아갔으나 부대원들의 말은 움직이지 않았고, 은섬이 멀리 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던 무백(박해준)이 "저 말이 칸모르? 저게 칸모르라면, 아라문 해슬라?"라고 놀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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