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은 대만 가오슝(高雄)시의 충칭안과(澄?眼科)와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충칭 안과는 가오슝시에만 4개 지점을 보유한 종합 안과로, 주로 백내장, 망막, 녹내장과 같은 질환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안과다.
지난 28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오맹헌(吳孟憲) 병원장과 Liu Binhong 부원장을 비롯, 가오슝시 정보위생국 왕소성 비서실장이 참석해 본 업무 협약에 관심을 나타냈다. 왕소성 비서실장은 "대만의 대표안과로 거듭난 충칭안과와 시력교정수술로 유명한 한국의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MOU체결이 단순히 국제 의료의 교류의 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국의 안과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구축하여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을 체결한 류익희 대표원장은 "충칭 안과의 환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충칭안과와 의학정보교류, 학술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서로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과를 비롯한 전세계 의료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의료 한류를 선도하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역시 융합 시너지가 필요한 플랫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인공지능을 의료분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충칭 안과와 본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해 글로벌 안과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오는 6월 12일 '2019 Medical A.I. FORUM -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의료 한류의 현재와 미래'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시력교정 수술, WHY?'라는 세션을 맡아 현재 안과에서 진행 중인 첨단 의료A.I. 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지난 25년 누적된 40만 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력교정 수술법 선택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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