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랭킹에서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UEFA 랭킹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가장 높은 14만6000포인트를 받았다. 2위 FC바르셀로나(13만8000포인트) 보다 8000포인트 앞섰다.
3위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12만8000포인트)이었고, 4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2만7000포인트)였다. 그 다음은 유벤투스(12만4000포인트), 맨체스터 시티(10만6000포인트) 세비야(10만4000포인트) 파리생제르맹(10만3000포인트) 아스널(10만1000포인트) 포르투(9만3000포인트) 순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2018~2019시즌 부진했다. 호날두(유벤투스)가 떠난 첫 시즌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서 탈락했다. 아약스(네덜란드)를 만나 무너졌다. 그로인해 UEFA랭킹서 1만9000포인트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그동안 쌓은 포인트가 많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작년에 전무후무한 UCL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2위 바르셀로나는 이번 UCL서 4강에 올라 3000만포인트를 획득했다.
UEFA랭킹은 지난 5년 동안의 UCL과 유로파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매긴다.
스페인은 리그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가 2위, 이탈리아가 3위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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