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지환이 '조선생존기' 출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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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 CHOSUN 새 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지환,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한재석, 윤지민, 장용우 감독이 참석했다.
주인공 항정록 역의 강지환은 "'조선생존기'라는 작품은 저에게는 10여년만에 다시하게 된 사극이다. 그간에 했던 정통사극이 아닌 퓨전 활극 사극이라서 흥미롭게 다가왔다. 정통 사극이라고 하면 대사나 멜로, 복수 위주의 역만 했는데, 조선시대로 가서 활도 쏘고 악당들과 싸우는 것에 흥미를 느껴 쉽게 선택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머지 배우들은 물론 장용우 감독님의 연출에 신뢰를 느껴 지금도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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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어느 날 갑자기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와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6월 8일 첫 방송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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