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선규가 "'범죄도시'(17, 강윤성 감독) 악역과 다른 악역으로 보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액션 코미디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영웅'(이하 '롱 리브 더 킹', 강윤성 감독, 영화사필름몬스터·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목포 최대 조직 보스 장세출 역의 김래원, 열혈 변호사 강소현 역의 원진아,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 역의 진선규, 목포 시민들의 표심을 잡은 2선 의원 최만수 역의 최귀화가 참석했고 강윤성 감독은 지난 주말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 후 회복 중인 상태로 자리에 불참했다.
진선규는 "강윤성 감독과 로맨스 위주로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범죄도시' 때와 다른 악역이길 바랐다. 장세출에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에 빠진 캐릭터다. 그 속에서 허당기도 있다. 관객이 그렇게 봤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롱 리브 더 킹'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등이 가세했고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