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식탁보 체크무늬 새 유니폼이 공개되자 크로아티아 축구협회(HNS)가 반응했다.
크로아티아 협회는 4일 공식 트위터에 크로아티아 대표팀과 바르셀로나 유니폼 비교 사진을 올리며 "좋은 시도다. 하지만 '빨-흰' 체크를 꺾을 순 없다"고 조크했다.
이어 "우리는 이반 라키티치가 틀림없이 새로운 유니폼을 마음에 들어 할 것"이라고 적었다.
바르셀로나가 공개한 2019~2010 유니폼은 바르셀로나 구단 전통색인 파랑과 빨강 체크판 무늬로 구성됐다.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바르셀로나 시내 에이샴플레의 블록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하지만 발표에 앞서 유출된 사진을 본 팬들은 '크로아티아 유니폼을 따라 한 것이냐' '바르셀로나의 크로아티아 출신 선수 라키티치를 위한 유니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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